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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에 구매한 자전거 가방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자전거 전방에 달 수 있는 프론트 핸들바 백입니다. 현재 살고 있는 집 주변에는 상권이 없어서 지하철, 버스로 1정거장 나가야 합니다. 걸어서 1분거리의 역세권이지만 매번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번거로워 아내와 함께 커플로 미니벨로 자전거를 구매했었습니다. 자전거를 탈때에 몇개의 짐 때문에 매번 가방을 메고 타다보니 상당한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간단하게 짐이나 라이딩시 필요한 물,음료 등을 넣을 수 있는 가방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얼게이트 프론트 핸들바 백 제가 구매한 제품은 자전거 가방은 얼게이트 프론트 핸들바 백입니다. 가격은 17,000원입니다. 구입한 자전거 가방의 사이즈 입니다. 가로 22cm, 세로 12cm, 높이 16cm입니다. ..
최근 아내 맥북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레노버 노트북을 사용중이었는데요. 맥북의 경우 썬더볼트(usb c 타입 어댑터와 동일)이기 때문에 HDMI to HDMI 케이블을 사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썬더볼트 독 이나 USB C 허브가 필요하게 되었는데요. 애플 정품 허브 고민을 했지만 가격차이로 저는 벨킨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발열 차이가 별로 나지 않아 잘 구매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벨킨 독, 허브 차이점? 먼저 필요한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게 있습니다. 바로 독과 허브의 차이점인데요. 흔히들 독은 비싼거라고 생각하고 허브를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허브와 독은 기본적으로 역할이 다릅니다. 허브는 포트 호환성을 일시적으로 증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
잠자기전 가장 짜증나는 상황이 무엇일까요? 바로 침대에 누웠는데 불을 끄지 않았을때라고 생각합니다. 모두 공감하시죠? 그래서 하고 싶었지만 미루었던 스마트 스위치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그중에서 아주 간단하게 스마트 스위치로 만들수 있는 스위치봇을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봇 가장 간단한 스마트 스위치 스위치봇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아주 간단하게 스마트 스위치로 만들수 잇어서 입니다. 일반적인 스마트 스위치의 경우는 기존에 사용하던 전등 스위치를 떼어내고 새로운 스위치로 바꿔줘야하는데요. 스위치봇은 정말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스위치봇은 사실 스마트 스위치라기 보단 스마트 손가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휴대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원격 손가락! 저는 현재 전등하나, 도어락에 하나 설치해서 사용중입니다...
아이패드 사용하실 때 펜슬 사용하시나요? 저는 기존 애플펜슬 1세대를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짭플펜슬 구입을 했는데요. 제가 구입한 제품은 빈나노펜슬입니다. 저는 현재 아이패드 미니 5세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니는 사실 작기 때문에 완전한 필기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이패드 필기 유튜브를 보면 이건 못참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애플펜슬 1세대를 구입 후 사용하다가, 요즘 재택으로 집에만 있다보니 아이패드 자체를 잘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애플펜슬 1세대는 여자친구의 아이패드로 넘어가게 되었죠. 그러다가 요즘 손으로 메모를 하고 싶은 게 있는데, 집에 노트도 없고 참 애매하더라구요. 그래서 애플펜슬 1세대를 또 다시 구입하는 건 너무 가성비가 좋지 않은 거 같아, ..
롤을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마우스 오른쪽 클릭이 안되었습니다. 패배했죠..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가 고장이났습니다. 꽤 오래 썼던 제품이라 고장이 날 만 하다고 생각은 들지만 갑작스럽게 새 마우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저렴한 게임용 유선 마우스를 찾아보다가, 애플 마우스랑 같이 있는 책상 환경때문에 무선 마우스를 찾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구입한 마우스는 로지텍 g703 hero 무선 마우스입니다. 먼저 결론은 매우 만족입니다. 처음에는 만연의 마우스 로지텍 g304을 구입하려고 했었는데요. g703이 손목이 더 편하다는 말에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일할때도, 게임할 때도 손목이 아프더라구요. 세월을 느끼고 있습니다. 로지텍의 무선마우스는 이미 많은 프로게이머 분들이 사용중 입니다. 끊김등의..
기존에 쓰던 키보드가 말썽을 부렸습니다. 키보드 키중 T가 계속 자동으로 눌리게되었습니다. 캡을 끼우지 않으면 괜찮은데, 캡을 끼우면 계속 같은 문자가 입력이 되니.. 사용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이참에 회사에 있는 키보드를 가져올까도 싶었지만 저렴한 키보드를 하나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구입한 건 바로 앱코 해커 K511 카일광축 기계식 키보드입니다. 가격은 43,750원입니다. 직접 구매를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게임키보드를 찾고 있었고, 앱코 카일광축 키보드를 선택했습니다. 후기도 괜찮아 보였고, 설명에는 PC방 판매 및 점유율 1위라고 합니다. 저의 빠른 후기는 게임을 했을 때 굉장히 손맛이 있었습니다. 현재 만족스럽게 사용 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할 때에는 역시 반응성인데요. 키 반응 속도가..
양말 어떤색을 많이 신으시나요? 저는 화이트, 블랙.... 네 흰색, 검은색 양말만 신고있습니다. 여렸을때는 목이 없는 발목양말이나, 페이크 삭스를 많이 신었는데요. 요즘에는 어는 정도 발목을 감싸주는 양말을 신고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의 경우 지속적으로 구입하는 제품인데요. 바로 일오공칠 1507 양말입니다. 구입은 무신사에서 했구요. 해당 양말은 사이즈별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무신사 1507 모노 트라우져 하프 삭스 일오공칠 양말입니다. 하프삭스이기 때문에 적당하게 발목을 감싸는 길이입니다. 저는 화이트 블랙을 구매했는데요. 하나의 색으로 10팩주문도 가능합니다. 옵션으로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255mm이기때문에 250~275mm를 선택했습니다. 225~250mm 여성용도 있기 ..
무신사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때 커버낫 맨투맨을 구입했습니다. 코로나 여파도 있고 재택으로 집에 주로 있다보니 올해에는 옷 쇼핑을 거의 하지 않았는데요. 오랜만에 커버낫 맨투맨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저는 가을 겨울에 맨투맨을 가장 많이 있습니다. 평소에 캐쥬얼하게 많이 입는 편이기도 하고, 그리고 다른 상의보다 가장 편하구요. 이번에 산 맨투맨 역시 아주 만족했습니다. 커버낫 맨투맨 부클 크루넥 커버낫 맨투맨 부클 크루넥은 브리티쉬그린, 그레이, 블랙, 크림, 네이비 총 5가지 색상으로 나왔습니다. 저는 네이비와 그린을 고민끝에 브리티쉬그린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먼저 구입한 커버낫 맨투맨의 경우 기모입니다. 저는 기모 맨투맨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서 고민했지만 디자인과 색감이 이뻐서 구매를 했습니다. 나머..
최초의 5G폰 아이폰 아이폰12가 나온 지 조금 시간이 흘렀습니다. 저는 현재 아이폰 11 Pro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아이폰12 탐나더라구요. 디자인이 기존 제품과 달라져서 11보다는 개인적으로 훨씬 예쁜 거 같습니다. 아이폰은 매년 나오니 정말 먼저 구입하면 내년에 또 이런 욕구를 견뎌야 하는 상황이 오는 거 같습니다. 아이폰12의 인기는 사전예약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사전예약 첫날에 11번가와 쿠팡 등의 온라인 판매처에서는 눈 깜짝할 세에 자급제용 아이폰12의 초도 물량이 끝나버렸습니다. 사전예약의 경우 10분 정도만에 모두 완판이 된 것으로 확인되었어요. 아이폰12 자급제? 티플러스 다이렉트몰 한 폰에 번호가 2개 eSIM 요금제, 우리가족 알뜰한 USIM 요금제 티플러스 다이렉트몰입니다. ..
탈모.. 남자들에게는 참 걱정이 많은 부분 중 하나인 듯합니다. 괜히 남자는 머리빨이란 말이 나온 게 아니죠. 저는 머리숱이 완전 많은 편은 아니라 미리 예방을 하고 있습니다. 샴푸도 탈모예방 샴푸를 사용하고 있고, 탈모약도 먹고 있습니다. 우선 아버지는 탈모가 아니라 안심은 되지만, 또 모르는 일이잖아요. 샴푸를 사용해서 탈모가 발생하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샴푸를 쓴다고 탈모가 발생하지 않는 건 아닐 테지만 예방차원에서 이름 있는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는 닥터포헤어 제품을 꾸준하게 사용했습니다. TS 샴푸로 새롭게 구매한 이유는 광고를 많이 보기도 했고, 최근에 김연아님이 광고 모델이더라고요. 신뢰가 생겨서 구매했습니다. TS 샴푸 골드플러스 구성 저는 CJMALL에서 세트로 구매했습니다...
최근 네고왕에서 질네트 면도기를 네고를 해주었습니다. 저는 수염이 많은 편은 아니라 필립스 전기면도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구매한지 벌써 5년을 넘어가고 있어서 새면도기를 질레트로 한번 구입해봤습니다. 사실 평소에는 질레트 면도기 가격이 저렴한편이 아니기 때문에 구매가 망설여졌는데요. 질레트 면도날 세트로 구매하면 몇만원은 그냥나가죠... 네고왕에서 아주 저렴하게 만들어줘서 부담없이 구매했습니다. 질레트 스킨텍 파워 면도기와 면도날 하나가 들어있는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피부가 예민한편이라 스킨텍 제품으로 구매를 했구요. 영상에서는 면도왕님이 물기도 없는 상태에서 질레트 스킨텍 면도기로 맨살에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좋아보이더라구요. 사실 예전에 피부가 많이 좋지 않을때는 날 면도기를 사용할 때에 자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