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몽 너는 누구냐

안녕하세요~ 지민몽입니다. 먼저 블로그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많은 분들이 오시지는 않지만 더 많은 분들이 오실 때까지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은 저에 대해서 한 번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당연히 궁금하지 않으실 겁니다.

 

지민몽이 뭔데?

초코에몽을 자주 먹다가 붙은 별명입니다. 이름에 몽이 붙어 버렸고 지민몽이 되었습니다 하하. 별명이 마음에 들어서 이렇게 블로그에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32살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iOS 앱 개발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C++만 계속 사용해서 그런지 swift 언어가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블로그를 하면서 자꾸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고 싶습니다. 게임을 하는 게 더 재밌어서 문제지만요...

 

 

블로그 시작 계기

글 쓰는 걸 좋아하지 않던 제가 블로그를 하게 된 계기는 사실 부업이었습니다. 요즘 부업이 열풍이죠? 유튜브에서 리뷰요정리남님의 영상을 봤습니다. 뭐? 블로그로 이 만큼이나 돈을 벌 수있다고? 와 십만원만 벌어도 좋을거 같은데... 근데 무엇을 써야하지? 내가 알고 있는거, 공부한 것들을 써보자! 하며 블로그를 시작했죠. 결과는 뻔합니다. 방문자도 없고 당연히 수익도 없겠죠? 돈의 숫자만 보고 시작했다 보니 처음의 마음가짐은 벌써 없어졌죠. 글을 쓰는것 보다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지를 더 생각합니다. 글이 없으면 당연히 수익이 없는건데요. 너무 쉽게 본 것이죠. 누구나 저렇게 벌 수 있다면 다들 벌써 일을 때려치웠을 텐데 말입니다. 지금은 생각을 고쳐먹고 글 쓰는 것을 우선시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좋은 컨텐츠를 만들다 보면 '어? 수익이 이 만큼이나 생겼네?' 하는 시점도 오지 않을까요?

 

 

블로그에서 하고 싶은것

프로그래밍 관련 글을 많이 쓰고 싶습니다. 그러려면 자기개발을 많이 해야겠지요. 요즘은 투자에도 관심이 생겨 부동산 경매, 주식책들도 읽고 있습니다. 투자에 대한 글도 적어보고 싶네요. 수익이야기라면 정말 기분 좋게 글 작성할 듯 합니다. 그리고 다른 정보의 글들도 꾸준히 올리겠습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를 얻어 갈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제 시작 단계인 제가 큰 꿈을 꾸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는 블로그가 되지 않을까요?

 

오늘도 찾아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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