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항~ BJ킴성태 배그 이어폰 밥 쇽 8D

알로항~ 발 소리를 잘 듣고 싶은가? 그렇다면 밥쇽 8D 이어폰을 한 번 사용해보자.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배그 대통령 BJ킴성태 이어폰이라고 불리는 밥 쇽 8D 이미 여러 BJ들이 사용 중이라 믿고 사도 된다 생각하고 구입을 하게 되었다.

 

 

기존에 저렴한 헤드셋을 샀다가 사운드 플레이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소리 거기에 마이크 인풋도 잘 되지 않아서 소통의 문제가 많았었다. 그래서 이번에 컴퓨터를 바꾸면서 헤드셋 대신 이어폰을 선택했는데, 바꾸고 나서 편한 장점 중 하나는 '귀가 아프지 않다'는 점이다. 

 

사실 헤드셋을 장시간 오래끼고 있으면 피시방에선 머리도 눌리고 귀도 아프고... 솔직히 다 경험이 있잖아요? 그래서인지 밥쇽 8D 이어폰을 사용하는 친구는 피시방에 갈 때 항상 챙겨 온다. 이건 덤이라 생각하자.

 

 

케이스를 개봉 하면 기분이 좋게 'THANK YOU 감사합니다' 문구가 눈에 들어오면 잘 샀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구성품으로는 밥 쇽 8D 이어폰, 하드 보관케이스, Y잭, 이어 팁 5가지 타입이 들어있다. 

 

다양한 사이즈가 있으니 자신에게 맞게 잘 선택해서 사용 하면 된다. 이어폰의 보자 마자 느낀 점은 그냥 잘 들리게 생겼다.

 

 

저 느낌을 뒷 받침 해줄 근거다. 해당 이어폰은 사실 게이밍 이어폰으로 나온 게 아닌 모니터링 음강용 이어폰이다. 그래서 노래를 들으면 절로 흥얼거리게 된다. 8D라는 명칭은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양쪽 2개씩 + 밸런스드 아마추어가 양쪽 2개씩으로 8D라고 부른다.

 

듀얼 BA 밸런스드 아마추어 탑재로 강력한 고음역대를 잡고, 듀얼 다이나믹 드라이버 유닛으로 중저음을 잡았다. 게다가 4D드라이버로 울림이 다름 음감용 하이브리드 이어폰이라고 설명되어있다.

 

 

사실 배그용 사운드 플레이를 위한 구매를 하는 거라면 이런 지식 보단 어떻게 사운드가 들리느냐 이다. 이퀄라이저를 따로 설정하지 않아도 사운드를 깔끔하고 크게 들을 수 있었다. 거기에 이퀄라이져 설정을 하니 원래도 겁이 많아 깜짝깜짝 놀라는데 게임을 하면서 움찔움찔하는 나를 계속 볼 수 있었다.

 

 

배그를 잘하는게 아니라서 사운드가 들려도 정확한 방향을 잡기 어려울 때도 많았는데 이어폰을 사용하고 나서 그런 부분을 많이 잡을 수 있었다. 사운드가 선명해서 방향, 밖인지, 안인지, 위인지 이런 부분의 사운드를 못하는 나도 잘 나눠서 들을 수 있었다. 

 

게다가 집에서만 착용하는 용도가 아니라면 이어폰의 이쁜 색감도 고르는데에 있어서 꽤나 큰 작용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배그가 주 콘텐츠가 아닌 여자 BJ들 분들도 많은 착용을 한 걸 보면 알 수 있다. 

 

 

밥쇽이어폰도 착용했겠다. 치킨을 한 번 뜯으러 가보자!!

 

 

버~~~억!! 사운드가 잘 들리니 좀 더 과감한 플레이를 하게 되고 저녁을 치킨으로 든든히 채웠다! 사운드 플레이가 잘 안돼서 고민이라면 밥쇽8D 이어폰을 한 번 사용해서 귀를 뚫어봐라. 그러면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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