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실리콘 무드등 추천 라인프렌즈

 

예전에 사용하던 양키캔들 워머 세트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이사를 한 후 조명이 없으니 허전한 마음이 들었다. 거기에 최근에 불 끄고 침대에서 아이패드를 만지다가 휴대폰을 못 찾는.... 상황을 맞이 하여서 무드등을 하나 사기로 결정하였다.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좀 작은 사이즈를 찾다가 발견한 라인프렌즈 무드등 상당히 귀엽다. 처음에는 스마트 무드등을 살려고 했었지만.. 귀여움(?)에 이끌려서 노선을 변경하고 구입하였다. 

 

 

종류는 3가지로 샐리, 코니 , 브라운이 있다. 나는 브라운으로 구매를 하였다. 말랑말랑한 실리콘 재질로 안전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준다. 

 

왼쪽 달빛무드등, 오른쪽 데스크등
둘 다 사용도 가능하다.

 

그리고 하나의 무드등으로 달빛무드등과, LED데스크 2가지 타입을 사용할 수 있고 2가지 종류 등을 한 번에 사용 도 가능하다.

 

 

무드등의 빛 단계도 3단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배터리가 20프로 미만일 경우에는 저전력 모드로 바뀌어서 3단계 (가장 밝은 빛)은 사용할 수 없다. 전체적인 크기는 작지만 다양한 각도로 조절이 가능하여서 LED 데스크 등을 쓸 때 요긴하다. 완충까진 3시간이 소요된다고 적혀 있고 1단계로 사용하면 최대 무선으로 6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무선으로 사용할 일은 많이 없을 거 같다. 그래도 무선이 된다는 건 큰 장점 중 하나인 듯하다.

 

글을 쓰고 있는 지금 무드등을 켜놓고 있는데 무드등 하나 있고 없고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져서 기분이 너무 좋다. 조명은 공간을 밝게도 해주지만 은은한 조명 빛으로 분위기를 조성하여서 인테리어에 많은 활용이 된다. 갈수록 1인 가구가 늘어감에 따라 방 인테리어 또한 인기가 솟고 있다. 거기엔 늘 조명이 있다. 방 분위기가 허전하거나 전환하고 싶다면 무드등 하나 구입해 보면 어떨까 싶다!!

 

너무 만족하는 LED 실리콘 무드등 라인프렌즈 후기.

그리드형(광고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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