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을 사용하다 보면 광고성 채널을 구독이라고 할까요? 광고성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계속 받게 됩니다. 카톡이 울려서 보면 광고 메시지일 경우가 있죠. 그러면 사실 짜증이 납니다. 많이들 공감되지 않나요? 하지만 우리에게 유용한 광고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버거킹처럼 할인 쿠폰을 주는 경우죠. 이런 것을 제외하면 귀찮을 때가 훨씬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오늘도 니니즈와, 카카오TV에서 광고 메시지가 왔습니다. 필요한 광고를 제외하고 정리의 필용성을 느껴서 한번 정리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째 광고 메시지가 더 많은 거 같습니다. 우선 귀엽지만 자주 오는 니니즈 채널부터 정리를 해야겠습니다. 귀엽지만 그만 차단하겠습니다. 카카오톡 광고 채널 차단 카카오톡 광고 채널 차단은 간단합니다. 이렇게 간단한 거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