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몽입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정말 봄이 왔는데요. 그래도 밤이 되니 꽤 쌀쌀하더라고요 지난주는 날이 좋아 가디건만 입고 나갔었는데 집에 올 때 추워서 혼났습니다. 모두들 감기 코로나바이러스 모두 조심하시기 바라요. 이런 환절기일 때 비염이 있는 저는 매번 훌쩍거리기 일상인데요. 이런 제 마음을 알았는지... 여자친구가 아이앤티 작두콩차 티백을 선물해 주었어요!! 박수 👏 짝짝 고마워요! 그래서 오늘은 작두콩차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작두콩차 효능 작두콩에는 히스티딘, 비타민C, A등 여러 가지 좋은 성분이 고루 함유되어 있어서 식용뿐만 아니라 약용으로도 두루 활용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작두콩을 섭취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 작두콩차를 통해서 라고 합니다. 저는..
컴퓨터를 계속 살까 말까 고민을 했다. 가격을 어느 정도를 잡아야 할 까? 또 구매는 어디서 해야 되나? 아니면 내가 조립을 해? 여러 BJ들이 광고하는 코잇컴, 모두의 컴퓨터 등 도대체 어디서 사야 하나!! 너무 고민이 되었다. 사실 컴퓨터 하드웨어적으로 지식이 빠삭 하지 않기 때문에 더 쉽게 정하지 못했다. 예전 어렸을 때는 흔히 용팔이...라고 까내리며 컴퓨터 판매 관련 사기도 많았다 보니.. 사이트에서 계속 견적만 내보다가 그치게 되었다. "이렇게 맞춰서 구매 하면 괜찮은 건가?" 계속 반복했었다. 그래서 1:1 문의를 통해서 상담을 하려다가 우연찮게 유튜브 조군의 낭만공장 컴퓨터 채널을 보게 되었다. 또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의 마음을 캐치 한 건가... 구독자도 6만 명으로 꽤나 많은 구독자를 ..
알로항~ 발 소리를 잘 듣고 싶은가? 그렇다면 밥쇽 8D 이어폰을 한 번 사용해보자.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배그 대통령 BJ킴성태 이어폰이라고 불리는 밥 쇽 8D 이미 여러 BJ들이 사용 중이라 믿고 사도 된다 생각하고 구입을 하게 되었다. 기존에 저렴한 헤드셋을 샀다가 사운드 플레이를 할 수 없을 정도의 소리 거기에 마이크 인풋도 잘 되지 않아서 소통의 문제가 많았었다. 그래서 이번에 컴퓨터를 바꾸면서 헤드셋 대신 이어폰을 선택했는데, 바꾸고 나서 편한 장점 중 하나는 '귀가 아프지 않다'는 점이다. 사실 헤드셋을 장시간 오래끼고 있으면 피시방에선 머리도 눌리고 귀도 아프고... 솔직히 다 경험이 있잖아요? 그래서인지 밥쇽 8D 이어폰을 사용하는 친구는 피시방에 갈 때 항상 챙겨 온다. 이건 덤이라..
아이패드 프로의 경우 애플 펜슬을 자체적으로 붙일 수 있게 되어있다. 하지만 다른 아이패드의 경우 애플 펜슬 1세대를 자체적으로 붙일 수가 없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패드 미니 5세대의 경우 애플 펜슬 1세대만 호환이 되는데 역시 붙여서 거치를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아이패드 케이스를 구매할 때에 애플 펜슬 보관이 가능한 케이스를 구입하거나 혹은 애플 펜슬 홀더를 붙여서 보관을 한다. 나는 애플 스마트커버를 사용하고 잇기 때문에 케이스 자체적으론 보관을 할 수 없고 홀더를 붙이기엔 보기에 안 좋아서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좀 더 편한 게 없을까 찾아보던 중 인프제님이 분명 아이패드 미니인데 스마트케이스에 펜슬을 붙여서 사용하는 모습을 봤다. 검색을 통해서 찾아보니 두둥!! 뷰씨 마그네틱 홀더라는 케이..
현재 아이패드 미니 5세대 를 사용하고 있다. 나는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그 시간 동안에 아이패드를 이용해서 전자 책을 읽고 있다. 어플은 밀리의 서재를 이용 중이다. 아이패드 미니를 구매할 때에 ESR 아이패드 미니5 스마트커버 케이스를 구매했었는데 전자책을 읽을 때 들고 읽다 보니 무게감이 많이 느껴졌다. ESR 제품의 무게는 114g이다. 가볍다면 가벼운 무게지만 고개를 숙이지 않고 아이패드를 들고 보게 되면 생각보다 케이스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무게감이 많이 느껴졌다. 그래도 돈이 아까워서 계속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애플 정품 케이스 후기를 보고 구매를 결정했다. 구매는 쿠팡에서 구매를 했다. 호환성 케이스의 경우 보통 15000~ 20000만 사이였던 거 같은데 해당 정품 케..
아이패드를 구매하여서 사용한 지 일주일이 접어들고 있는데 유튜브나 아프리카tv 넷플릭스 등을 이용할 때에 엎드려서 보거나 혹은 고개를 숙이게 보게 되다 보니 몸에 무리가 많이 가는 자세가 지속적으로 되면서 목이 상당히 뻐근해졌다.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안 쓰면 가장 좋겠지만... 침대에서 제일 많이 하는 게 또 영상 보기이니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거치대 구입은 필수 적이었다. 평소에도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고개가 떨궈지거나 앞으로 빠지면서 많은 현대인들이 거북목에 고통을 받고 있다. 집에서도 거북이가 되지 않기 위해서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 페이를 이용하여서 거치대를 구매했다. 가격은 20,800원이다. 깊게 알아보지 않고 상단에 있는 상품에 리뷰가 많은 제품으로 구매를 했다. 내 ..
예전에 사용하던 양키캔들 워머 세트가 고장이 나는 바람에 이사를 한 후 조명이 없으니 허전한 마음이 들었다. 거기에 최근에 불 끄고 침대에서 아이패드를 만지다가 휴대폰을 못 찾는.... 상황을 맞이 하여서 무드등을 하나 사기로 결정하였다. 너무 비싸지 않으면서 좀 작은 사이즈를 찾다가 발견한 라인프렌즈 무드등 상당히 귀엽다. 처음에는 스마트 무드등을 살려고 했었지만.. 귀여움(?)에 이끌려서 노선을 변경하고 구입하였다. 종류는 3가지로 샐리, 코니 , 브라운이 있다. 나는 브라운으로 구매를 하였다. 말랑말랑한 실리콘 재질로 안전하고 부드러운 촉감을 준다. 그리고 하나의 무드등으로 달빛무드등과, LED데스크 2가지 타입을 사용할 수 있고 2가지 종류 등을 한 번에 사용 도 가능하다. 무드등의 빛 단계도 3..
노트8에서 아이폰 11 PRO로 갈아타게 되었다. 삼성페이 때문에 많이 고민을 했지만 그냥 아이폰을 다시 쓰고 싶었다. 사실 인덕션으로 많이 놀림을 받았는데 실물 기기를 봤을 때는 무광이라 더 고급지고 이쁘고 깔끔했다. 뇌이징 완료! 그런데 삼성페이 중독자였기 때문에... 오늘 하루 사용한 결과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는 게 너무 귀찮고 익숙하지 않았다..... ㅠㅠ 그래서 곧장 카드 케이스를 사야겠다는 생각에 카카오 프렌즈 샵을 갔다. 사실 좀 깔끔한 걸 사고 싶었는데....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케이스 종류가 하나뿐이라서 좀 아쉬웠다. 라이언이 귀엽긴 한데.. 뭔가 거추장스럽기도 하고... 라이언 얼굴은 자석으로 되어있고 라이언 얼굴을 들면 카드를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다. 카드 수납하는 곳도 타이트하고..
지난번에 리뷰하고 사용한 메디큐브 제로 모공 패드 후기이다. 처음에 하루 2번 아침저녁으로 사용을 했었다. 자연 유래 AHA 성분이라지만 민감한 피부인 터라 그래도 자극이 갈까 봐 중간부터는 주로 저녁에만 사용을 했다. 효과로는 딱히 모공의 타이트닝 효과가 있는지는 많이 체감은 안되지만 확실히 세안 후 남은 피지들은 정리가 된다. 그래서 제로 모공패드 이지만 나한테는 AHA 성분으로 인한 정리가 더 와 닿았다. 닦고 나면 패드에 잔여물이 눈에 보여서 뭔가 깨끗해진 기분이 든다 ㅎㅎ... 현재 추가 주문을 해서 계속 사용하고 있다.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광고처럼 처음부터 뭔가 확실한 변화를 기대하면서 쓰지만 않으면 좋을 거 같다.
이번 여름휴가는 사이판을 갔다 왔다~~ ㅠㅠ 소멸한 내 휴가... 무튼 그래서 가서 신으려고 크록스 슬리퍼를 하나 구매했다. 스터코 멜론 색상은 다 품절이라.. 다른 걸 살까 고민도 했지만 색깔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비싸게 주고 샀다. 비싸게 주고 샀지만 마음에 들어서 마음이 조금 풀렸다 ㅋㅋ 바다에서 신으면 편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불편하다. 모래가 신발에 들어오면 빠져나가지를 못한다 ㅠ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지만 바다에서 놀 때는 그렇게 편하진 않았다. 그리고 평소에 250을 신어서 한 사이즈 업을 해서 M7W9(260)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딱 맞아서 조금 불편하다. M8W10(265)도 있던데 만약 사이즈고민이 되시면 265로 주문하시면 조금 더 편할 거 같다.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작게 ..
샌들을 산지가 오래되어 더 신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인터넷으로 뉴발란스 샌들 하나를 구입했다. 평소에 250을 신는데 조금 작아서 260으로 다시 교환을 했다 ㅠㅠ.. (참고하면 좋을 듯) 다시 받은 상품!! 디자인이 캐주얼하게 잘 나온 거 같다. 저기 끈 부분이 저렇게 걸쳐져서 신었다 벗었다 하기가 편했다. 뒤꿈치 쪽 끈이랑 앞에 2 개끈을 자기가 편한 정도로 조절 해 놓고 요 끈 하나만 사용하면 신을 수 있다. 예전 샌들은 딱딱해서 여름에 신고 오래 걸으면 발이 좀 아팠는데 이건 쿠션감이 좋아서 괜찮을 거 같다. 아직 신고 밖에 나가진 않았는데 집에서 조금 걸어 봤을 때는 우선 편했다. 평소에 캐주얼하게 옷을 많이 입는데 샌들이 필요하면 구매해도 좋을 거 같다. 내일 신고 출근을 해봐야겠다~ (내..
선크림을 사려고 하다가 눈에 띄어서 구매한 제로 모공 패드... 제품 후기가 엄청 많아서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넣어 버렸다 ㅋㅋ 뭐 피부가 안 좋긴 하니까... 메디큐브 제품은 다 저자극 제품이라고 하니 민감 트러블 피부인 나에게 맞기를 꼭 맞았으면 좋겠다. 기존에 AHA 제품을 사용해 보긴 했었는데 좀 자극이 있었다. 스트라이덱스도 사용해 봤었는데 좀 자극감이 있었다 ㅠㅠ 그래서 사용하다가 말고 그냥 효소 타입의 각질 제거제를 이용했었는데 아무래도 패드류가 편할 거 같기도 했다. 급 지른 거긴 하지만... 모공 패드의 설명을 보면 자연 유래 AHA 성분과 여러 식물성 추출물 성분을 통해서 각질 제거, 피지 조절, 노폐물 제거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모공 수렴에 도움을 주는 토너 패드라고 한다. 총 70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