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도 자주자주 올리고 싶은데.. 참 어렵다. 공부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고 공부를 안 하니 참 ㅠㅠ 오늘 영상에서는 나한테 얘기해주는 거처럼 이러한 표현이 나왔다. 글을 올리려고 검색을 한 번 해보니 미국판 꽃보다 할배 제목이 Better Late Than Never이라고 한다. 생각지도 못한 제목이다 정말 꽃보다 할배 프로그램 자체가 아직 청춘이다! 를 뜻하는 거처럼 언제라도 혹은 늦었더라도 해보는 건 좋은 거 같다. 실제로 영상에서 사용하는 의미를 느껴보자 영상에서는 should have p.p 를 사용하여서 했어야 했는데~ 라는 말도 하고 있다. 내가 달고 사는 말인 거 같다 ㅠㅠ https://mycake.me/share/e107f4bf
토스 카드를 만들자마자... 캐시백 종료가 될 거 라는걸 보았다 ㅠㅠ 뭐 어쩔수없지만 이번 달이라도 써보자는 심정으로 사용하였고 오늘까지 3만3천원 정도를 캐시백으로 받았다. 그렇다면 8월 혜택은 뭘까?? 오늘 8월 혜택에 대한 정보가 문자로 왔다. 두둥.. 기존에는 어디에서든 33% 확률로 10% 캐시백이었다. 물론 종료 공지를 보았을 때 이미 엄청 바뀌겠구나 예상을 했었는데 8월의 혜택은 편의점 한정 10% 캐시백이라고 한다. 횟수 제한 없이 무조건! 단 최소 결제 금액은 5천 원부터! 그리고 유의 사항으로는 최대 결제 가능 금액은 200만 원이라고 한다. 음... 문득 보면 엄청 좋은 거 같지만 편의점 한정이기 때문에 이번 달처럼 3만 원을 받으려면 30만 원을 편의점에서만 써야 한다..... 손절..
이번 여름휴가는 사이판을 갔다 왔다~~ ㅠㅠ 소멸한 내 휴가... 무튼 그래서 가서 신으려고 크록스 슬리퍼를 하나 구매했다. 스터코 멜론 색상은 다 품절이라.. 다른 걸 살까 고민도 했지만 색깔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냥 비싸게 주고 샀다. 비싸게 주고 샀지만 마음에 들어서 마음이 조금 풀렸다 ㅋㅋ 바다에서 신으면 편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불편하다. 모래가 신발에 들어오면 빠져나가지를 못한다 ㅠㅠ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지만 바다에서 놀 때는 그렇게 편하진 않았다. 그리고 평소에 250을 신어서 한 사이즈 업을 해서 M7W9(260)으로 구매했는데 너무 딱 맞아서 조금 불편하다. M8W10(265)도 있던데 만약 사이즈고민이 되시면 265로 주문하시면 조금 더 편할 거 같다. 기본적으로 사이즈가 작게 ..
https://mycake.me/ 신개념 무료 영어학습, 케이크! 트렌디한 영상으로 공부하는 살아있는 영어! mycake.me https://mycake.me/share/5b829cbf "얘가 학교에서 새 친구를 만들었어!" 영어로? 달콤한 무료 영어 Cake mycake.onelinkpreview.me 출퇴근 시간이 한 시간 정도 되어서 그냥 보내기에 시간이 많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뭐 예전에는 드라마나 예능을 보면서 시간을 보냈는데 이 시간을 이용하여 다른 공부를 해볼 수 없을까 하던 참에 CAKE라는무료 영어회화 어플을 알게 되었다. 예전에 소리드림에서 영어를 배울 때 사용한 훈련법을 그대로 어플을 통해서 할 수 있다. 내가 배운 방식이 정답은 아니지만 귀를 뚫는 데는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기 참고하면 좋을 거 같다. https://blog.seulgi.kim/2017/06/cpp11-value-category lvalue 란? 단일 식을 넘어 지속되는 개체 주소가 있음 이름이 있는 변수 const 변수 배열 변수 비트 필드 공용 구조체 클래스 멤버 좌측 값 참조&로 반환하는 함수 호출 문자열 리터럴 rvalue 란? lvalue 가 아닌 개체 사용되는 단일 식을 넘어 지속되지 않는 일시적인 값 주소가 없는 개체 리터럴 (문자열 리터럴 제외) 참조로 반환하지 않는 함수 호출 i++, i-- 기본으로 지원되는 산술식, 논리식, 비교식 열거형 (enum) 람다(lambda) 예시) int number = 10; // number는 lvalue int* pNumber = &num..
샌들을 산지가 오래되어 더 신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인터넷으로 뉴발란스 샌들 하나를 구입했다. 평소에 250을 신는데 조금 작아서 260으로 다시 교환을 했다 ㅠㅠ.. (참고하면 좋을 듯) 다시 받은 상품!! 디자인이 캐주얼하게 잘 나온 거 같다. 저기 끈 부분이 저렇게 걸쳐져서 신었다 벗었다 하기가 편했다. 뒤꿈치 쪽 끈이랑 앞에 2 개끈을 자기가 편한 정도로 조절 해 놓고 요 끈 하나만 사용하면 신을 수 있다. 예전 샌들은 딱딱해서 여름에 신고 오래 걸으면 발이 좀 아팠는데 이건 쿠션감이 좋아서 괜찮을 거 같다. 아직 신고 밖에 나가진 않았는데 집에서 조금 걸어 봤을 때는 우선 편했다. 평소에 캐주얼하게 옷을 많이 입는데 샌들이 필요하면 구매해도 좋을 거 같다. 내일 신고 출근을 해봐야겠다~ (내..
선크림을 사려고 하다가 눈에 띄어서 구매한 제로 모공 패드... 제품 후기가 엄청 많아서 나도 모르게 장바구니에 넣어 버렸다 ㅋㅋ 뭐 피부가 안 좋긴 하니까... 메디큐브 제품은 다 저자극 제품이라고 하니 민감 트러블 피부인 나에게 맞기를 꼭 맞았으면 좋겠다. 기존에 AHA 제품을 사용해 보긴 했었는데 좀 자극이 있었다. 스트라이덱스도 사용해 봤었는데 좀 자극감이 있었다 ㅠㅠ 그래서 사용하다가 말고 그냥 효소 타입의 각질 제거제를 이용했었는데 아무래도 패드류가 편할 거 같기도 했다. 급 지른 거긴 하지만... 모공 패드의 설명을 보면 자연 유래 AHA 성분과 여러 식물성 추출물 성분을 통해서 각질 제거, 피지 조절, 노폐물 제거로 피부결을 정돈하고 모공 수렴에 도움을 주는 토너 패드라고 한다. 총 70매..
타입을 명시적으로 쓰지 않아도 코드에 맞게 자료형을 추론해 주는 키워드 컴파일러가 컴파일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자료형을 결정한다. 컴파일 단계에서 결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초기화를 해야 한다. auto test; // 컴파일 에러 auto test2 = 1; test2 = 3 //컴파일 에러 auto로 포인터를 받으면? Object* pNode = new Object; auto pNodePtr = pNode; pNode와 pNodeptr은 동일한 포인터이다! 컴파일러가 어떤 형인지 알아낼 수 있다. 하지만 저렇게 포인터를 사용한다면 가독성이 매우 좋지 않다. 그렇다면 auto로 참조를 받으면? Object pNode; Object& pNodeRef = pNode; auto pNodeRef_2 = p..
토스가 처음 나왔을 때는 간편한 이체로 많이 사용을 했었는데 카카오페이와 카카오 뱅크를 사용하다 보니 토스는 그냥 CMA통장으로 비상금을 모으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래서 토스 카드가 나왔다고 했을 때도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갔었는데... 친구가 좋다고 좋다고 추천을 해서 나도 발급을 받았다!!! 모바일에서 네이버에 토스카드 검색 여기서 신청하기를 누르면 토스앱으로 연결된다. 앱에서는 뭐 엄청 쉽게 신청을 할 수 있다. 이미 발급을 받아서 신청 과정은 스킵 오늘 받은 등기 우편 저 퀄리티의 스티커가 들어있다.. 깔끔한 카드 토스 카드의 혜택은 33%확률로 10% 캐시백이라고 한다. 추천 해준 친구의 캐시백 내역 이 정도면 개꿀인데... 어떤 혜택이 있는지 모르고 그냥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뱅크 체크카..
셸 파라미터 확장을 이용하여서 디렉토리만 파일만 얻기 $0 -> 현재 실행되는 쉘 명령어 자체 ${0%/*} -> ${parameter%word}라고 하면 parameter 값에서 word에 뒷부분부터 일치하는 부분을 삭제한 값을 얻을수 있다. 위에 있는 word 에 포함된 '/*' 은 '/문자열'과 같다. 전체의 경로에서 뒷부분을 빼준 경로만 남게 된다. 파일명만 얻기 마찬가지로 파라미터 확장을 이용하여서 ${0##*/} -> ${parameter##word} 는 parameter값에서 word에 마지막으로 일치하는 부분을 삭제한 값을 얻을수 있다. (앞에서 부터 없을때 까지) '*/' 은 '문자열/' 앞에서부터 마지막 /를 만날 때까지라 생각 출처 : 유닉스 리눅스 셸 스크립트 예제 사전
find [대상경로] [서술식] 대상 디렉터리에 있는 파일, 디렉터리 수 조사하기 filecount=$(find "$targetdir" -maxdepth 1 -type f -print | wc -l) dircount=$(find "$targetdir" -maxdepth 1 -type d -print | wc -l) -maxdepth 는 최대 깊이 지정 아무 것도 지정하지 않으면 서브디렐터리 포함 -print 찾은 파일 표시 ( 기본이라 없어도 됨 ) -type f, d 파일, 디렉터리를 찾는다. wc 파일의 줄이나 단어 수 세어준다. (-l 은 라인수) 디렐터리 라인수가 개수다. -name 을 이용하면 파일명을 지정하여서 특정 패턴의 파일을 찾을 때 사용 할 수 있다. # find "$targetdir"..
혹시 필터 샤워기 사용들 하시나요? 피부가 안 좋아서 물도 영향을 준다는 말에 이것 저것 알아보다가 저는 1월쯤에 닥터 피엘 나은이 샤워기를 구입해서 계속 사용을 하고 있어요~ 이미 사용을 한지가 꽤 되어서 남은 필터들과 샤워기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저는 세면대 필터도 구입을 하여서 총 3종류의 필터가 있어요. 닥터피엘 샤워기 설명을 보면 '녹물, 불순물, 잔류염소 제거' '30~40% 절수 효과' '313,200 Ions 음이온 발생' '수돗물 속 중금속, 냄새제거' 라고 되어있어요. 음.. 사용을 하면서 이런 효과를 사실 알 수는 없지만 지간이 지난 후 현재 현재 필터들의 상태를 보면 확실히 깨끗한 물이 되는거 같아요. 변화 된 필터가 보이시나요..? 예전에 어떻게 이 물을 사용했을까 싶어요..